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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4일 금요일

2009년 9월 1일 화요일

나팔꽃

아침에 줄넘기를 하다가 보니

현관 문앞에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짖게 머금은 보라빛에 이끌려 사진기를 들고나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DSC01087,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그리고 몇 일 후 아침에 다시 나와보니

나팔꽃이 친구와 같이 마치 아름다운 문양을 형상하듯 피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카메라를 꺼내서 신중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



나팔꽃,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Pretty


Prett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남산 타워에서 있는 낙서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찍어 봤습니다.

여러분도 이 낙서를 찾아보세요 ^^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sakura reflection


sakura reflection,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벗꽃 축제가 한창일 때
여의도 공원 생태호수에 있는 벗꽃의 reflection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처음 찍은 reflection인데 모델이 좋아서 그런지 나름 만족합니다 ㅎ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아기 구피 구하기~

어미 구피가 두 마리 있는데

한마리가 그제 산란을 하였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어항을 세팅할 때 숨을 곳을 잘 마련해 주지 못해서 그런지

아기 구피가 다 잡혀 먹혔더군요 ㅠㅠ

그리고 곧 바로 두번째 어미 구피의 산란이 다가와서

이번에는 산란통에 옮겨 놓아야 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미 산란을 하였더군여... 오마이갓~~

역시 이번에도 아기 구피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안함을 안고 출근 하려는데 아내가 히터기 아래에 숨어 있는 새끼 구피를 한마리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스포이드로 그 한마리를 옮기려 히터를 들쳐 봤더니

이게 한마리가 아니라 다섯 마리 더군요....

이때 부터 아기 구피 구하기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 덤벼드는 물고기들과 스포이드 구조대의 숨막히는 혈투 중에 빛난

스포이드 돌려 물고기 쫓아 부대의 방어와

스포이드 쏙쏙 빨아 올려 부대의 눈부신 구조 활동 덕분에

살아남은 치어들이 무사히 어항으로 옮겨 졌습니다.

^^

메데타시 메데타시~ ^^

gupp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아기 구피의 어항


fishbowl for fr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아기 구피를 어미 구피와 같이 놔두면 어미 구피가 다 잡아 먹어서 ^^;;;

한달 정도 피신해 있을 아기 구피 어항이 필요합니다.

집에 있는 어항에는 치어가 20마리 정도 살고 있습니다.

잘찾아 보시면 새우도 보입니다 ^^

새우가 헤엄치는 모습이 참 재미 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동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구피 키우기

카메라를 산 이후에 세상을 피사체로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신기하거나 멋진 피사체를 보면 다음에 다시 카메라를 들고 찍으러 가기도 합니다.
그래도 항상 피사체의 부족은 제가 안고 있는 고민이었습니다.

헌데 집에 아주 좋은 대상이 생겼습니다.
아내와 같이 열대어를 키우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좀 허접했으나 조금씩 투자를 하다보니까
이제 그림이 될 정도로 이쁘게 갖추어졌네요 ^^
그래서 오늘 몇장 찍어 올립니다 ㅎㅎ


fishbowl,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어미 구피 어항입니다. 구피는 전부 블루다이어몬드입니다 ^^

 
Blue diamond gupp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암컷 구피


Blue diamond gupp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수컷 구피 ^^(뒤)

처음에는 더 많았는데 경험이 없어 미숙하다보니 몇 마리 안남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Knowhow가 쌓여서 3마리의 구피로 18마리의 새끼를 낳아서 저 옆에 있는
치어 어항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제가 어드바이스를 드리자면 산란하는 어미 구피로부터 아기 구피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진처럼 모래를 경사지게 해두셔야 합니다.
그러면 산란통을 쓰지 않아도 아기 구피들이 구석 구석의 둔턱에 숨어서 있을 수 있습니다. ^^

이것은 같이 키우는 램프 아이 입니다 ^^ 이쁘죠?


Ramp eye,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바르게 살자...

^^

church,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교회 안나간지 한참되서...
이런 곳에 오면 마음 한구석이 저도 모르게 작아 집니다.
오늘 처제 조카가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모습을 찍어주려고 같이 성당에 갔는데
신부님이 세례성사를 하시면서
'악에서 지킴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는 맘이 간절히 들더군요...
좀더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쉽지 않네요...
그래도 그 생각만은 항상 갖고 가렵니다.~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2009년 2월 26일 목요일

Heart


Heart,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여백의 미? ㅎㅎ

이쁜 사진 찍기


DSC07331,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여백이 허하고 좀 별로인데

피사체를 좀 희생하는 대신 좀더 들이대고 찍고 살짝 틀어주면

왠지 더 이뻐 보인다... 아래처럼...


DSC07329,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이런게 구조라는 것인가..

근데 이게 확대라는 아주 단순한 방법을 적용한 것이지만

실제 사진을 찍을 때는 피사체를 의식하기에 틀을 깨기 쉽지 않기에

단순하지만 과감하고 창의력이 요구되는 수준인 것 같다.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Love is

love is freeroca


저 친구 마음 이해가 가요 ^^

잘보이고 싶은 소년의 마음 ^^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재발견


reborn,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눈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으려고

아침 일찍 거리에 나섰다.

위 사진은 촬영에 앞서 연습 삼아 찍은 사진인데

그날 찍은 사진 중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

생각해보면 이 사진을 빼고는

눈과 인물을 이쁘게 담으려고 내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준 것 같다.

마음을 비워야 터득할 수 있는 경지..

이런 것일까..

2009년 1월 6일 화요일

guppy baby


guppy bab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guppy bab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넘 작아서 잘 안보이죠? ^^ 네마리 있어요 ^^
아가라 힘든지 큰 돌위에 앉아 쉴 때가 많더군요
귀여움 ㅋ

2009년 1월 4일 일요일

2009년 1월 3일 토요일

내 머리 위의 CCTV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CCTV on my wa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갑자기 내가 다니는 길에 있는 CCTV가 궁금해져서
찍어 봤습니다.
골든 슬럼버 에 나오는 것처럼
나의 생활은 계속 모니터링 되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PS.근데 이 포스트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네요... 음..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가족이 생겼어요


hello guppy,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
둘째 얘기가 아니고 구피이야기 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구피를 3마리 사와서 어항에 놓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금방 두마리가 죽어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더 열심히 돌봐줬더니 한마리가 살아 남아서
사올 때 몸안에 품고 있던 새끼도 4마리나 낳았답니다 ^^
사진은 치어들을 보고하기 위해서 격리 시킨 어미 구피입니다.
아기 구피들은 너무 작아서 사진에 선명히 안잡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