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flickr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flickr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컨텐츠의 모듈화 2 [Flickr에서 tistory로 사진 넣기 - Blog this -]

앞선 글에서 확인해보지 않고 당연히 Flickr이 embeded를 지원할 줄 알았는데
야후에 가입하고 확인해보니 '아니올시다' 여서 좀 당황스러웠다.
대안으로 Picasa를 선택해서 테스트 해보았다.
구글 산하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youtube처럼 embeded를 지원해줘서 편리하게 블로그의 원하는 위치에
사진을 넣고 빼고 할 수 있으나, Picasa에서의 사진 공유의 직감성이 떨어지는 것과
아이디당 무료 사용 용량이 1G밖에 되지 않아서(지금 사용중인 카메라가 한장당 4M정도 크기임...--;; )
Flickr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았다.

  1. Tistory의 환경설정 / BlogAPI설정 에서 BlogAPI를 사용하기로 설정합니다
  2. Flickr에 Tistory를 등록합니다
    1. Flickr의 계정 / Flickr 확장 / 블로그 / 블로그 설정에서 BloggerAPI enabled API 또는
      MetaWeblogAPI enabled API를 선택합니다
    2. 앞서 Tistory BlogAPI사용하기를 통해 얻은 BlogAPI 주소, Tistory ID 와 PW를 입력합니다
    3. Flickr에서 사용할 Tistory 블로그의 레이블을 정합니다.
    4. 포스팅 템플릿을 설정합니다.
      (반드시 설정! 나중에 Flickr의 계정 / Flickr 확장 / 블로그 에서 수정 가능합니다.)
  3. Flickr에 등록된 사진을 클릭하고 사진위의 있는 네번째 아이콘인 블로그로 보내기(Blog this)를 선택합니다

이상입니다.

항상 그렇듯 알고나면 별거 아니죠 ^^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컨텐츠의 모듈화 1

요즘 블로그를 보면 사진,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 지원 안하는 것이 없다.
하지만 사진의 Picasa Flickr, 동영상의 youtube와 같은 전문 싸이트에서도 embeded할 수 있게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컨텐츠를 꾸리든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정보의 분류와 검색에 대한 노출 정도로 봤을 때는 전문 싸이트에 올려서 블로그에 embeded하는 것이
블로거 입장에서 훨씬 좋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하나의 글을 쓰는데 두곳의 싸이트(블로그와 컨텐츠 전문싸이트)에 내용이 올라가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앞으로는 사진은 Flickr에 올리고, 동영상은 youtube를 사용하려 한다.
이게 좀더 web의 발전에 대비하는 포스팅이라는 신념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