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를 보면 사진,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 지원 안하는 것이 없다.
하지만 사진의 Picasa Flickr, 동영상의 youtube와 같은 전문 싸이트에서도 embeded할 수 있게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컨텐츠를 꾸리든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정보의 분류와 검색에 대한 노출 정도로 봤을 때는 전문 싸이트에 올려서 블로그에 embeded하는 것이
블로거 입장에서 훨씬 좋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하나의 글을 쓰는데 두곳의 싸이트(블로그와 컨텐츠 전문싸이트)에 내용이 올라가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앞으로는 사진은 Flickr에 올리고, 동영상은 youtube를 사용하려 한다.
이게 좀더 web의 발전에 대비하는 포스팅이라는 신념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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