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인생이든 반짝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무의식적으로 하는 선택에 의해서 반짝이는 위치는 모두 다르다
선택은 크게 우리가 맘속으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과 지금 순간의 편의나 만족을 위해서 하고 싶은 것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자를 계속 선택한 사람은 한방향으로 쭉 나가고
후자를 즐기는 사람은 복잡한 길을 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그 한번의 선택으로 가게 되는 길은 항상 일정한 거리가 아니라
시대의 조류에 따라 다시 서로 만날 수도 있고 더 앞서 나갈 수도 있으리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꿈을 잃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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