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 가입하고 확인해보니 '아니올시다' 여서 좀 당황스러웠다.
대안으로 Picasa를 선택해서 테스트 해보았다.
구글 산하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youtube처럼 embeded를 지원해줘서 편리하게 블로그의 원하는 위치에
사진을 넣고 빼고 할 수 있으나, Picasa에서의 사진 공유의 직감성이 떨어지는 것과
아이디당 무료 사용 용량이 1G밖에 되지 않아서(지금 사용중인 카메라가 한장당 4M정도 크기임...--;; )
Flickr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았다.
- Tistory의 환경설정 / BlogAPI설정 에서 BlogAPI를 사용하기로 설정합니다
- Flickr에 Tistory를 등록합니다
- Flickr의 계정 / Flickr 확장 / 블로그 / 블로그 설정에서 BloggerAPI enabled API 또는
MetaWeblogAPI enabled API를 선택합니다 - 앞서 Tistory BlogAPI사용하기를 통해 얻은 BlogAPI 주소, Tistory ID 와 PW를 입력합니다
- Flickr에서 사용할 Tistory 블로그의 레이블을 정합니다.
- 포스팅 템플릿을 설정합니다.
(반드시 설정! 나중에 Flickr의 계정 / Flickr 확장 / 블로그 에서 수정 가능합니다.) - Flickr에 등록된 사진을 클릭하고 사진위의 있는 네번째 아이콘인 블로그로 보내기(Blog this)를 선택합니다
이상입니다.
항상 그렇듯 알고나면 별거 아니죠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