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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지.못.미.

ㅠㅠ
by 하쿠 | 2008/12/15 14:31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공모전과는 별도로 회사에서 하는 제안 프로젝트도 오늘이 제안 마지막 날이라 눈코뜰새없이 바빴습니다. 그래...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참가상 당첨...


knol event in korea,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knol event in korea, originally uploaded by Chanbeom.

오늘 깜짝 놀랄 선물을 받았습니다.
처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여 잊고 있었는데
Knol 참가상에 당첨이 되었군요
선착순 500명에게 주는 것인데.. 제가 올린 포스트 2개가 모두 해당이 됐나 봅니다.
두개가 왔더군요...
첫번째 글을 공지나 나고 하루 이틀 있다가 올렸는데
두번째 글을 꽤나 늦게 올린것으로 기억하는데
500명 안에 든 것을 보면
지식에 대한 장벽과 blogger들의 입소문이 갖는 홍보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몸소 느낌 수 있는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gadget 사이트 처럼 박스 오픈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Knol 공모전 마지막날..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공모전과는 별도로 회사에서 하는 제안 프로젝트도 오늘이 제안 마지막 날이라
눈코뜰새없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핑계를 댈 수 있지만 분하고 아쉽고 답답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몇개 적었던 들은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제 이렇게 공모전을 향한 저의 생각도 서서히 다른 모드로 전환되겠죠~

하지만.
처음에 공모전에 도전하려고 했던 목표는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구구절절하게 시리즈로 하지않고
하나의 knol로 모아서
제 생각을 전하려고 합니다.

일단은 데드라인을 09.01.15로 하겠습니다.

화이팅~ 박군~즐겨라!!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다시 시작

몸이 좀 아팠고
일도 많이 바빴고
정신도 좀 헤이해 졌었다
그래서 미뤄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남은 기간 열심히 다시 시작해 보려 한다.
...
다만 방향을 좀 선회해서
숫자보다는 질..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맨땅에 헤딩하는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담고 싶다..
...
화이팅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SAL50F14 구입


SAL50F14, originally uploaded by Chan beom.

어제 중고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애기 때어나면 이쁘게 찍어줄려고 하나 살 생각이었는데.
중고 살겸 계속 장터에서 매복하며 몇일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어제 갑자기 그런 제가 한심해져서
만원 이만원 아끼기 보다 시간을 소중히 하자 생각해서
확 사버렸습니다 ㅋㅋㅋ
Made in China인게 쫌 아쉽긴하지만~
사진은 잘나옵니다 ^^
고수가 되려면 장비를 안따져야 하겠죠? ^^
하여튼 이제 남은 보름 knol 공모전에 올인하겠습니다.
화이팅!!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노력한다는 것

그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 사회 생활을 하면 더더욱 그렇다
내가 시간을 아껴서 이것 저것 하려고 하는 것과 그러기 위해서 정신 바짝차리려고 음주가무를 좀 멀리하는 것을 쉽게 이해받지 못한다
하지만 제3자와 나의 기싸움 같지만 이런것 하나 하나도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최종선택은 내가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살아 오면서 가장힘든건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고
지금까지 좋은 승률을 기록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오늘도 하나 끝을 보고 싶었지만 반정도까지 밖에 하지 못했다
이것은 이긴것일까 진것일까?
그래도 아직은 노력하고 있기에 난 오늘.. 승전보를 날리겠다.
그리고 좋은 꿈꾸며 잠들겠다....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지식이란...

지금 내가 knol에 올리고 있는 것은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은 아니다...
내가 생각한 주제를 갖고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결과를 찾아서 정리한 것이다.
남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 지식이 될 수 있을까...
분명한건 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된다.
내 자신에게는 지식이란 것이 쌓이는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필요할 때 돌이켜 생각할 때도 이미 정리된 자료가 있으니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스스로 한분야에 대해서 읆을 수 있을 때까지는 이런 고민은 계속 될것 같다

소프트웨어 문외한이 본 Ruby on Rails

rails를 설명하는 자료를 찾다가
정말 맘에 드는 자료를 찾았다.
일본의 ruby on rails 전문 컨설팅 기업에 의해 소개된 자료인데
너무 맘에 든다.
이 자료를 쓰고 싶은데 순간 허락을 받아야 되는지 고민이 되었다..
이때 갑자기 머리속에다 우메다 씨의 말이 떠오른다
'법을 따지다 보면 youtube는 태어날 수 없었다. 그들이 하고 싶은 것에만 몰두해서 태어난 것이다'
그래 나도 그냥 가는거야~~~~ ^^

Rails란...

오랜 고민 끝에 방향을 정하고 자료를 좀 모아 봤다.
그리고 주말은 가족에게 충실하기 위해 주말 동안은 어찌 풀지 고민만 하고 지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은 아닌 것 같았다
나 또한 이쪽에 문외한이라 어떤것을 취사선택해야 될지 항상 고민이 되는데...
결론은 내가 더 많은 자료를 보고 공부한 다음에 그중에 핵심을 간추려야 되지 않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고..
원래 목표는 하루에 하나씩 knol를 만들려고 햇으나
좀더 의미 있는 knol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걸리더라고 제대로 만들자는 쪽으로 방향을 수정하였다.
어찌 되었든 오늘은 꼭 시리즈 1편을 올리고 말것이다....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문제 봉착 1

난 당연히 Ruby on Rails가 애자일 언어라 생각하고
전체 스토리라인을 애자일 언어를 소개하고 그중 RoR를 선택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생각이었는데
구글링 결과 두개는 별 상관이 없는거 같다..
허걱... 이를 어쩐다... --;;;

쩝.. wiki를 뒤져봤는데 국내 wiki는 확실히 빈약하다...

일본 wiki를 뒤져서 방향을 잡기로 했다...

  1. Ruby란?

  2. 오브젝트 지향이란?

  3. 스크립트언어란?

  4. Ruby의 라이벌, Python

  5. 그리고 Ruby on Rails..

이렇게 첫번째장을 구성하려 한다..
근데 이거 언제 채우냐 --;;;;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주제 설정

주제는 Ruby on Rails이다.
하지만 그냥 Ruby on Rails는 재미 없으니....'RoR로 행동하는 기획자 되기'로 하겠다
일단 시작하면 목표가 있어야 하니 목표는 Rails를 사용해서 Facebook의 Application를 만드는 것으로 하겠다.
기한내 할 수 있을런지 ^^

일단 머리에 생각나는 step은

1단계 Agile 언어 정의
2단계 Ruby 와 Rails
3단계 Facebook

음.. 나머지는 맨땅에 헤딩...해야 겠다
화이팅.

Knol 공모전에 참가하겠습니다


구글 코리아에서 Knol 공모전을 개최한다.

놀 공모전

전세계에서 가장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달한 우리나라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모든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일부 사람들에서만 공유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펌 지식들이 아닌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작성된 진짜 지식을 한 곳에 모으고 이러한 전문가들을 찾기 위해 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오늘, 여러분을 놀 저자로 초대합니다.

경제, 문화, 사회, 과학 등의 지식부터 나만의 요리법, 맛집 정보 등 다양한 생활 상식까지 어떠한 주제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나만의 지식을 여러분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공유하세요. 세계 최고의 경제 전문가부터 세계 최고의 김치찌개 요리사까지 모두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유용하고 흥미로운 지식을 공유하고, 구글 본사 방문의 기회도 잡으세요!


구글 본사 방문의 기회는 최우수상 5명에게 주어진다.

직장인 신분으로 노력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동경하는 구글 본사 방문의 기회를 잡고 싶다는 간절함과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Ruby on Rails에 대해서 지식을 쌓고 싶다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고 싶다.

공모전 마감은 15일

그때까지 시간 계획을 철저하게 새워서

목표 설정 및 그 프로세스는 블로그, 내가 풀어나갈 Ruby on Rails에 관한 지식은 Knol에서 풀어 나갈 계획이다.

여러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