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Knol 공모전 마지막날..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공모전과는 별도로 회사에서 하는 제안 프로젝트도 오늘이 제안 마지막 날이라
눈코뜰새없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핑계를 댈 수 있지만 분하고 아쉽고 답답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몇개 적었던 들은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제 이렇게 공모전을 향한 저의 생각도 서서히 다른 모드로 전환되겠죠~

하지만.
처음에 공모전에 도전하려고 했던 목표는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구구절절하게 시리즈로 하지않고
하나의 knol로 모아서
제 생각을 전하려고 합니다.

일단은 데드라인을 09.01.15로 하겠습니다.

화이팅~ 박군~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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