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그리고 오늘 virus님과 하늘등대님 덕에 평소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거성을 만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how to survive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역시 별들 답게 좀 다르더군요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건 전 그들에 비해 꿈이 작았고, 상상력이 부족했으며, 열정이 더 적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뿌리부터 다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몇번이나 몇번이나 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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