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나 구글과 같은 이노베이션은 상상력만 갖고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필드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과 아이러니 하지만 경험이 만든 보수적인 사고를 깰 수 있는 도전정신을 모두 갖춰야만 이노베이션이 탄생할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노베이션을 만들 필요는 없다.
풍부한 상상력만 있으면 크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제공하는 풍족한 토양이 훌륭한 1인 기업을 만들 수 있게 한다.
어찌보면 농경사회와 비슷하다
웹 시대에서는
이노베이션을 만들어 지주가 될 수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꾸는 소작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두가지가 다 되기는 힘들 것 같다.
필요로 하는 역량이 다르기에...
선택과 그로 인한 결과는 본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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