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정리의 중요성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Next Internet, What would it be mobile portal. [모바일 인터넷의 미래]
모뎀에서 초고속인터넷으로 변하면서 소비자의 집합소 역할을 하던
이야기 등의 서비스가 Naver와 Daum으로 바뀌었다.
이런 변화는 플랫폼의 변화에 따라 바뀌기 마련인데
지금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탄생할거라 생각된다.
기존의 초고속인터넷 시대에는 사실상 소비자의 선택권이 적은 상태였다.
수많은 웹이 존재했지만 그것을 오가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기에는 웹은 너무 광활하고 넓었다.
그래서 소비자는 자연스럽고 쉽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포탈로 모여들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포탈은 더 많은 콘텐츠를 모으게 되고 그 규모와 지배력을 점점 더 커져갔다.
Next stage will be
하지만 모바일에 와서는 이런 추세가 조금 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모바일은 철저한 개인화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은 PC처럼 넓은 화면이 아닌 HVGA 정도의 좁은 화면이어서 모든 콘텐츠를 넣을 수 없다.
이러한 제약이 모바일 플랫폼이 가져오는 큰 변화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개인 취향과 모바일 플랫폼이 앞으로 갖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모바일의 HW적 한계로 인해
기존에는 포털이 사실상 인터넷의 표준 초기화면이 될 수 있었지만
이제 스마트폰 위에 아이콘 형태로 올라가는 애플리케이션이 모바일의 초기화면이 되는 것이고
사용자는 그것을 통해서 원하는 콘텐츠만 선택취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콘텐츠 권리자가 사용자를 직접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결국 다가올 이런 현상은 포털이 갖고 있는 Aggregator로서의 역할을 약화시키게 되고,
포털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었던 콘텐츠 권리자들의 힘을 더 강화시킬 것이다.
So. What should we do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대부분 무료인 콘텐츠가 모바일로 가면서 어떤 수익 모델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콘텐츠를 갖고 직접 사용자와 접하면서 콘텐츠의 권리를 어떻게 요구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micro payment가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콘텐츠의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
이부분은 콘텐츠 특성상 UCC와 RMC간 서로 지향점이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콘텐츠를 모바일 상에 올릴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할 것이다.
환경은 항상 빠르게 변하고 있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회는 항상 찾아오는 법.
모바일 환경이 가져올 미래를 생각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2009년 9월 7일 월요일
미래 웹 기술 포럼 참석 후기
- RIA vs HTML5
한때 새로운 웹을 열 것 같았던 RIA가 HTML5로 인해서 역사속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실버라이트를 밀고 있는 MS는 좀 다른 견해를 보여줬지만, HTML5의 등장으로 RIA의 위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 Widget과 HTML5
사실 Widget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서 둘이 다른 것이라 생각했는데 포럼을 통해 들으니 Widget은 browser engine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browser가 HTML5 수용한다는 말은 Widget도 HTML5이루어진 다는 것이었습니다. - HTML5상의 GAME 구현
HTML5에서 Game은 구현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웹 프로그램애 익숙하지 않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아무리 가능해도 Game 개발자가 Game를 개발할 수 있는 도구를 바꾸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이끌고 있는 Apple의 앱스토어 사례를 보면 유료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Game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HTML5로 인해 좀더 괜찮은 유틸리티가 많이 나온다 쳐도 현재와 같이 사용자는 무료인 모델이 만연한 시장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결국 Game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것입니다.
2009년 8월 5일 수요일
flood of service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되도록 많은 서비스를 쓰려고 노력한다.
오늘도 일본의 hatena 서비스와 미국의 start up 인 tumblr에 가입하고 이래 저래 사용법을 익히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얻어서 아깝지는 않으나
내면에 쌓이는 깊이는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된다.
그렇다고 나만의 생각으로 web에서 살아가기에는 web은 너무 빨리 변해간다.
어떻게 해야할까?
한개의 서비스만 체험해도 여러개의 서비스를 체험하는 것과 같은 깊이를 얻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다.
그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겠다.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Finally
저는 블로그를 쓸 때 글과 그에 맞는 사진을 같이 넣으려고 하는 집착 같은 것이 있는데
(사실 집착보다는 일본말로 고다와리 라고 하는게 딱 맞는 표현 같은데 적절한 한국말이 안떠오르네요 ^^)
사진을 항상 노트북에서 관리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잠시 멀리 했습니다.
머 그 사이에 부서도 이동했고 휴가도 갔다와서 정신이 없기도 했구요.
아직 부서에 적응중이지만 정신은 다 차린 것 같고
노트북도 돌아왔으니
그동안 찍어 놨던 사진과 저의 단상들을 다시 올려 보렵니다. ^^
정말 이제 진정으로 web 시대를 살아 보렵니다.!!
2009년 7월 9일 목요일
비와 어울리는 음악
저는 비를 좋아합니다.
빗속을 걷다 보면 빗소리에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 떨어져 있게 되고, 평상시와 다른 풍경에 조금은 감상적이 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점심 시간에 빗속을 걸었습니다.
기왕이면 걸으면서 비와 어울리는 음악을 듣고 싶어서 mp3에서 계속 음악을 찾았습니다만
빗소리와 음악 소리는 서로 상충되어 편안한 저의 산책을 방해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음악을 끄고 이어폰을 뽑아 들었더니
빗소리가 클레식의 멜로디처럼 다가왔습니다.
일전에 진보라씨가 다양한 소리를 피아노로 표현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제가 느낀 경쾌함이 같은 부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만들어진 음악뿐만 아니라 자연의 음악에도 귀를 귀울여 봐야겠습니다.
괴리감
2009년 7월 7일 화요일
Saving my notebook
2009년 7월 2일 목요일
누가 만약 나에게 Full course로 쏜다고 말하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누가 만약 나에게 Full course로 쏜다고 말한다면
난 무엇을 원할까?
하루 종일 동행 한다는 가정하에
제 일과를 돌아보면 아침먹고 일하다가 점심먹고 일하다가 어쩌다 차마시고 저녁 먹고 귀가이기에..
얻어 먹을게 밥 3번과 차 한번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서 가볍게 쪼르기 선물하나 추가해서 상상의 코스를 펼쳐보겠습니다. ㅋ
- 1. 아침
아침은 과일이 참 좋더라구요 ^^
과일 중에서도 요즘 마트에서 자주 보는 생 블루베리 ^^
이미지출처 : cafe.naver.com
아 이건 열매인가 ^^ ㅋ - 2. 점심
아침을 가볍게 먹었으니 점심은 배가 많이 고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런치는 조금 기름진 음식으로 먹어 볼까 합니다. ㅋㅋ
제가 일본쪽을 좋아해서 우동과 코로케가 좋겠네요 ^^
코로케도 맛있고 우동의 면빨로 쫄~ 깃 한 명동 소니스타일 옆에 있는 가츠라로 정했습니다.
이미지출처 : local.paran.com
- 3. 커피와 디저트
점심을 먹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고 졸음이 몰려 오네요 ^^
커피와 간식을 먹을 시간이에요~
커피와 간식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너무 가보고 싶은 제너널닥터에서 먹겠습니다.
커피와 달콤한 치즈 케익을 먹으며 의사의 진료도 받고.. 이거 일석삼조 아닌가요 ^^
이미지출처 : chlyeon.tistory.com
- 4. 저녁
저녁은 술한잔 해야겠죠? ^^
저는 술은 잘안마시지만 좋아하는 술이 몇개 있습니다.
달콤한 아이스와인과 공부가주 ^^
아이스와인은 디저트 와인이라 다음 기회로 남겨두고 공부가주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부가주에 어울리는 저녁 겸 술안주로 꿔바로우를 먹고 싶네요 ^^
꿔바로우는 제 경험상 딘타이펑이 좀 많이 맛있습니다. ^^
쫀~득한 꿔바로우에 향이 좋은 공부가주 ^^
아~ 생각 그만 하겠습니다 ^^
- 5. 쪼르기 선물
자 이제 선물 달라고 쪼를 차례입니다. ^^;;
근데 이렇게 얻어 먹고 쪼르기 선물 얻어 먹으면 참~ 양심없는 사람이겠죠? ^^
그래서 마지막 선물은 제가 할까 합니다 ^^ ㅎ
원하는 것 말씀해주세요 ^^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추억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악몽
2009년 6월 9일 화요일
Letter
아들이 어린이 집에서 편지를 써왔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짧은 한마디지만 바라보고 있으니 많은 것이 떠오릅니다.
아들의 미소, 이 글을 쓸 때의 아들의 모습 그리고 나의 아버지..
돌이켜보니 저는 어릴적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혼자 멍하니 않아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려 합니다.
나이가 들어 얼굴이 두꺼워졌어도 그 한마디가 자꾸 입안에서만 맴도네요.
2009년 6월 7일 일요일
2009년 6월 4일 목요일
드디어
2009년 6월 3일 수요일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를 부른다.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Globalization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평가
살아간다는 건 평가 받는다는 것이다.
나를 기쁘게 하는 칭찬에도
내 얼굴을 붉게 만드는 분노에도
내 눈을 적시는 슬픔에도
평가는 스며 들어 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나를 형성하며 나를 보여지게 만든다.
살아간다는 건 평가 받는 것이다.
그것은 꼭 누군가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에게 스며들어와 나를 만든다.
사람은 욕심이 많아
내려진 평가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자아를 이상에 비치며 분노를 배운다.
그리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익숙해짐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 IPTV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