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Rails란...

오랜 고민 끝에 방향을 정하고 자료를 좀 모아 봤다.
그리고 주말은 가족에게 충실하기 위해 주말 동안은 어찌 풀지 고민만 하고 지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은 아닌 것 같았다
나 또한 이쪽에 문외한이라 어떤것을 취사선택해야 될지 항상 고민이 되는데...
결론은 내가 더 많은 자료를 보고 공부한 다음에 그중에 핵심을 간추려야 되지 않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고..
원래 목표는 하루에 하나씩 knol를 만들려고 햇으나
좀더 의미 있는 knol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걸리더라고 제대로 만들자는 쪽으로 방향을 수정하였다.
어찌 되었든 오늘은 꼭 시리즈 1편을 올리고 말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