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Google Voice


구글에서 Google voice를 발표했다.

아직은 초대 받은 사람만 쓸 수 있고 미국 등 사용지역이 한정 되어 있지만

동영상의 설명만 보면 흥미로운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지금도 같고 있는 KT의 평생 번호 서비스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자동으로 집전화, 회사전화, 핸드폰 등을 골라서 연결해주고 (Phone routing)

음성을 text로 전환하여 메일처럼 보낼 수 있는 등 (Voicemail transcripts)

편의성이 훨씬 강화됐다.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One number for all your calls and SMS

Voicemail as easy as email, with transcripts

More cool things you can do with Google Voice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게 어떻게 기존 번호보다 Google voice 번호를 선호하게 만들까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점에 있어 무료 전화, 무료 SMS는 강한 미끼가 될 수 있겠지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손이 많이 갈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 생각에는 여러 번호를 묶는 사람보다는 핸드폰만 연결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 것 같다.

어찌됐든 google voice는 sms와 voice를 제공하고 또 그것을 모두 기록할 수 있기에

인터넷 기업이 Telco의 영역까지 침범한 역사적인 순간이라 할 수 있다.

빨리 써보고 싶어 invitation은 신청했는데 한국에서 쓸 수 있는 날은 언제일지...

구글의 서비스를 보면 최초 보다는 최고의 사용성에 중점을 둔 서비스가 많은 것 같다.

기존의 아이디어도 다시 한번 검토해보자!!

댓글 2개:

  1. 재미있는 서비스네요.

    앞으로 어떻게 서비스가 진행될지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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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무풍선기린 - 2009/07/29 17:39
    개인적으로 초대박 서비스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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