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8일 월요일

내가 모르는 아들의 모습

by 하쿠 | 2008/11/16 14:32

요즘 아들이 갑자기 하는 말이 있다. '엄마 할말 있어.' '먼데' 아들은 바로 말하지 않고 조그만 입술을 엄마 귀에 가져...


이 글 이후에 아들이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아서 전 잊고 살았습니다.
헌데 오늘 아내와 같이 겆고 있는데 아내가 자랑을 하더군요
아들이 자기한테 몰래와서 귓속말로 '사랑해'라고 속삭이고 간다고..
그것도 하루에 3번씩이나~~
완전 몰랐습니다 ㅋㅋㅋ
이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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