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일 월요일

뜨아...

아들이 어린이 집에서 과격한 말을 배워 왔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안들어주거나 노는데 방해를 하면 이렇게 외치고 저를 끌고 갑니다.

화장실에 넣어서 떠내려 보낸다.

무서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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